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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소재 악스코리아에서 2015년도 쇼케이스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STARS OF TOMORROW)’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이 학교가 해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의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재학생 18개팀이 무대에 오르며 김원희가 MC를 맡았다.
이번 쇼케이스는 △발라드 △댄스 △힙합 △록 △팝 △뮤지컬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3학년에 재학중인 가수 유승우군의 마지막 쇼케이스도 펼쳐진다.
장학일 교장은 “방학 동안 오로지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불철주야 노력했을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올해 주제도 ‘내일의 스타들’이다. 앞으로 세상을 빛내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실제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실용음악 분야 전반에 걸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실용음악 전문 고등학교로 샤이니 종현, 블락비 지코, 헬로비너스 아라 등이 졸업했다. 또 슈퍼스타K4 유승우, K팝스타 정진우, 위대한탄생3 양성애 등 오디션스타들이 현재 재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