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애플(AAPL)은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 기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51% 오른 311.87달러에 거래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앱스토어 매출 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기기 개발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 개편과 혁신적인 기술 공개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전환했다.
투자은행 UBS는 5월 앱스토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애플에 대한 목표가 296달러를 고수했다.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출시가 2029년으로 미뤄졌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등 AI 신기능 사전 공개가 매수세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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