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AMZN)이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선정과 목표주가 상향에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3시25분 기준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5.28% 오른 263.20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아마존을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가속화와 인공지능(AI) 플랫폼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브라이언 노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여기에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인 베드록의 성장 잠재력도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았다.
로봇 기술 도입 확대에 따른 운영 효율성 개선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물류와 운영 과정에서 자동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AI 플랫폼 확대, 운영 효율화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