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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우가 적용된 5종의 제품은 꾸준히 사랑받는 클래식 피자로 이뤄졌다. 리얼 불고기 피자, 슈퍼 디럭스 피자, 슈퍼 슈프림 피자, 베이컨 체더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로 페퍼로니 피자 L 사이즈 2만6900원, M 사이즈 1만9500원부터 리얼불고기 피자 L 사이즈 3만900원, 2만3500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메뉴들은 꾸준한 사랑을 받던 클래식 피자에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더해 뉴트로의 매력을 살린 만큼 도미노피자를 즐겼던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한국 시장에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1호점 오금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994년 오광현 회장이 도미노피자 인수 이후 1999년 100호 점, 2003년 1월 200호 점을 개점했으며, 2025년 현재 484개의 매장을 오픈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한국 진출 35년 동안 매년 성장을 거듭하면서 피자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배달피자 NO.1 브랜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 35년간 고객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 도미노피자가 업계 1위라는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1990 도미노 베스트 5종’을 통해 2003년 큰 인기를 끌던 더블 크러스트 도우의 새로운 버전을 즐기시고 올해 더욱 맛있고 즐거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도미노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