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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e스포츠 테마 'T1 in the Sk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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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기자I 2026.09.06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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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80일간
T1 발자취 전시, 한정 굿즈 등 선보여

(사진=롯데월드)
(사진=롯데월드)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e스포츠 체험형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서울스카이는 5일 e스포츠 전문 회사 ‘티원(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와 체험형 테마 공간 ‘T1 인 더 스카이’(T1 In the Sky)를 11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8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T1 인 더 스카이’는 지하에서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로 이동하는 과정을 하나의 ‘응원 문화’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층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연출한 전시 공간에선 T1의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T1 선수단 이미지와 그래픽으로 꾸민 웰컴존을 비롯해 지하 2층 ‘T1 레거시존’, ‘T1 팬 부스터’ 체험존에선 유니폼, 우승 기념품 등 T1의 지나온 발자취도 확인할 수 있다.

전망층으로 향하는 주요 동선 곳곳에서 T1의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Legends Never Die’, ‘GODS’ 등 익숙한 배경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전망대 곳곳을 탐색하며 각 층마다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불꽃 스탬프를 모아오면 특별 한정 리워드를 제공하는 유료 스탬프 투어 ‘아티의 승리의 불꽃’도 운영한다.

탁 트인 서울 전경을 배경으로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즐기며 색다른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121층 전망층에선 서울스카이와 T1의 상징을 결합한 시그니처 포토존에선 서울의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선수와 T1을 상징하는 연출물을 감상할 수 있다. 중앙에 자리잡은 ‘T1 정상의 왕좌’(T1 Throne in the Sky)‘에선 T1 선수단과 함께 정상에 오른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인증 샷도 남길 수 있다.

메인 포토존에선 T1 마스코트 ’아티‘ 조형물 단상 위 버튼을 누르면 쌓이는 응원 수치로 불꽃을 완성하는 인터랙티브 섹션도 운영한다. 포토존 옆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T1 AR 룸‘ 체험존에선 전망대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자신과 어울리는 선수는 누구인지 알아보고 포토카드도 받아볼 수 있다.

한정 컬래버 굿즈도 선보인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LED 키캡 키링‘과 T1 응원봉 디자인을 적용한 ’응원봉 손거울‘, ’마우스 장패드‘, ’아티 케이블 홀더‘ 등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기념 굿즈는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T1 인 더 스카이‘ 입장권(1매)과 선수별 랜덤 캔배지(1종)으로 구성된 패키지와 기간 한정 T1 컬래버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T1 패키지는 7일 오후 12시부터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1일부터는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T1 인 더 스카이‘와 특별 티켓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카이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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