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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원재료 및 인건비 등 제반비용 상승과 업계 가격 인상 분위기 속에서도 최대한 미뤄왔지만, 지속된 비용 상승 압박과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늘면서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27일부터 피자 10종의 가격을 1000원씩 인상하면서 피자업계 가격 오름세가 시작됐다. 지난해 3월 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또 한차례 인상 조치다.
이어 피자알볼로가 이달 3일부터 일부 제품 판매가를 최고 6% 올렸다. 지난해 4월 인상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한국파파존스도 다음달 2일부터 일부 피자 제품의 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 지난 2014년 9월 이후 약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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