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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3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지원을 하고 LH는 △이해관계 조율 △주민 편익을 위한 생활SOC 확충, 교통환경 개선 △품질 높은 주택공급 △원주민 재정착 지원, 이주대책 강구 등을 진행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정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에서 공공기관이 부지를 확보하고 양질의 주택 공급과 도시기능의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장덕천 시장은 “사업 추진 시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민원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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