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터넷 서비스업체 코젠트커뮤니케이션스홀딩스(CCOI)는 스프린트 레거시 부문의 하락세가 진정되고 현 주가 수준에서 위험 대비 보상이 유리하다는 평가에 따라 월가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조정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해당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하고 목표가는 4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34.25달러 대비 약 31%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에릭 루브초우 웰스파고 분석가는 “스프린트 부문의 하락은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웨이브 사업과 자산 매각에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데이비드 셰퍼 코젠트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부동산 담보 부채 상환과 세금 납부 목적이었으며 현재 매각 부담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코젠트 주가는 전일대비 7.74% 급등한 3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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