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식품 제조업체 제너럴밀즈(GIS)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호실적과 장기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1분 제너럴밀즈 주가는 전일대비 6.84% 급등하며 37.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결집한 주가는 장중 내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오후장 들어 6%가 넘는 랠리를 펼치는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제너럴밀즈의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5센트, 매출은 46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80센트, 매출 45억9000만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여기에 더해 회사가 오는 2030년까지 누적 3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경영 효율화 로드맵을 추가로 제시하면서 내실 성장 가시성을 높였다는 진단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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