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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오클로, 美 에너지부 원자로 규제 관문 통과 및 상용화 기대감 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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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12 04:27:5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기술 혁신 선도 및 데이터센터용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대를 모으는 차세대 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는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에 건설 예정인 ‘오로라’ 발전소의 핵심 규제 절차 승인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58분 오클로 주가는 전일대비 4.65% 오른 56.53달러를 기록중이다.

고평가 논란과 현금 소진 우려 탓에 올해 들어 25% 가까이 밀리며 장 초반 약세권에 머물던 주가는 미 에너지부(DOE)의 승인 소식이 전해지자 개장 직후 강한 반등세로 돌아선 뒤 오후장 현재 4% 넘는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상승세는 사전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 특유의 재무적 압박보다 정부 규제 완화를 통한 상용화 속도전 가시화 호재가 결정적인 인과관계로 작용한 결과다.

오클로는 오로라 원자로의 초기 안전성 분석 보고서 심사를 통과하며 연방 시범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제이콥 드윗 오클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승인이 향후 원자로 배치를 위한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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