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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현대화사업 2·3단계 CM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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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지 기자I 2011.11.18 10:22:09

오는 23일 용역설명회..29일 업체현황 평가서 접수

                                       가락시장 조감도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3단계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설현대화사업 2·3단계 CM 용역수행기간은 계약일로부터 91개월(7년7개월)이며 발주금액은 101억1700만원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에 종합감리전문회사나 건축감리전문회사로 등록된 업체다.

입찰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간 단일 건으로 건축공사에 대한 10억원 이상 건설사업관리(CM)용역 준공실적을 보유한 자(공동도급으로 수행한 실적은 참여 지분율만 인정)등의 조건을 갖춰야한다.

설계와 시공의 분리를 통해 우수 인력확보와 순환재개발에 따른 연속성이 있는 관리가 가능토록한 점이 이번 용역의 특징이다.

용역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공사 2층 내방객 안내실에서 열린다. 29일 업체현황평가서를 접수한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2·3단계는 중앙도매시장 핵심기능인 도매시설 구축사업으로 국내외 농수축산물의 대규모 거래 및 물류 기능 수행이 중심이다. 총 사업비용은 3700여 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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