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J제일제당, 편하게 뿌려쓰는 '백설 스프레이 오일'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백주아 기자I 2022.09.05 09:14:28

국내 대형 브랜드 최초 ‘안개분사’ 방식 적용
샐러드·에어프라이어·오븐 활용에 최적화
빛·공기 차단 포장으로 신선함 유지
올리브유·해바라기유 등 2종류 선봬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이 국내 대형 브랜드로는 최초로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백설 스프레이 오일 2종. (사진=CJ제일제당)
신제품은 용기를 기울여 부어 쓰는 방식에 비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보다 편리한 조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에 적용된 ‘안개분사’ 방식은 오일을 뿌릴 때 일정한 면적에 골고루 오일을 입힐 수 있게 퍼져나오는 방식이다. 적은 양의 오일로도 요리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빛과 공기를 차단한 알루미늄 용기 안 파우치에 이중 포장을 하여 일반 용기보다 더 오래 신선함과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스프레이 오일의 용도를 고려해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총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 2종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체험단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용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5.4% 성장하며 약 5300억원 수준에 이르렀다. 건강 트렌드와 각종 조리기능을 갖춘 소형 주방가전이 등장하면서 식용유의 역할과 패키지 또한 진화하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들이 튀김에 기름을 덜 사용하는 조리방식을 선호하면서 식용유 용기 형태도 편의성을 고려해 스프레이형, 파우치형, 소용량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동안 기름을 재료에 붓이나 장갑을 낀 손으로 발라야했던 소비자들에게 백설 스프레이 오일은 편리함과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용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