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3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구글과 유튜브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이 반독점 재판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으며 급등했다.
연방판사는 알파벳이 크롬 브라우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으며 이에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구글은 검색 독점 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데이터 공유 의무가 부과됐다.
이날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9.14% 오른 230.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진단 솔루션 기업 브루커(BRKR)는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급락했다. 회사가 6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브루커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11.68% 밀린 29.35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고객경험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스프링클러(CXM)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마니시 사린의 퇴임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스프링클러는 전일대비 10.00% 내린 7.7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