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1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태국 마이항공을 제재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마이항공이 수차례에 걸친 경고를 무시하고 이란 마한항공에 승객, 화물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재무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란 마한항공은 시리아 등에 무기는 물론 전투원, 현금을 실어나르고 이란 혁명수비대에 협력한 혐의 등을 받는다. 미국은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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