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켄달 제너 동생 카일리, 청순+섹시 다 가졌다

e뉴스팀 기자I 2018.08.04 11:38:26
사진=캘빈클라인
[이데일리 e뉴스팀]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 가족이 다시 한 번 총출동했다.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은 지난 1일(뉴욕시간) 2018 가을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카다시안과 그의 이복 여동생이자 세계적인 톱 모델 켄달 제너 등 관능적인 자매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이는 마이캘빈스(MYCALVINS) 캠페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캘빈클라인은 이를 통해 가족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이들의 화보는 캘빈클라인 홈페이지에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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