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6.0%’...우정사업본부, CU와 손잡고 적금 상품 출시

윤정훈 기자I 2025.11.02 14:40:2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해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우체국 럭키 CU 적금(사진=우정사업본부)
2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고 연 6.0% 금리와 모든 고객에게 편의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신상품 ‘우체국 럭키+ CU 적금’을 1만 계좌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 적금은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3.0% 에 우대금리 연 3.0%p를 더해 최고 세전 연 6.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우체국 스마트뱅킹 적금 첫 거래 고객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실적 달성 고객 등에게 적용된다. 월 납입금액은 1000원부터 최대 3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포켓CU 앱에서 이벤트 코드를 발급받고 우체국 잇다뱅킹에서 상품가입 시 입력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우체국 럭키+ CU 적금’가입 고객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갤럭시버즈3 pro, 올리브영·쿠팡이츠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고객들에게 CU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 상품 가입 시 모든 고객에게 CU×우체국 간편한끼 구독권이 지급된다. 매월 1만 원 이상 적립 및 만기 달성한 모든 고객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4000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별도 진행되는 빼빼로 데이 이벤트에서는 800명을 추첨해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 권이 제공된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금융과 유통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과 함께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공적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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