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싯(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은 ICT 분야 종사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험으로 객관식, 서술형, 수행형, 통합형 등 총 65문항(1000점 만점)이 출제된다.
NIPA는 이번 MOU를 통해 대학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톱싯 시스템 고도화와 대학 활용을 지원하고, 부산대학교는 전공학과의 교육과정 개선과 졸업자격 인정 등에 톱싯을 활용하게 된다.
박수용 NIPA 원장은 “지방의 인재들이 톱싯을 통해 객관적으로 역량을 평가받게 된다면, 학벌과 지역에 상관 없이 개인의 실력에 따라 평등한 취업과 창업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톱싯이 융합형 ICT 인재 육성과 ICT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NIPA는 주요 국립대를 포함한 전국 20여개 대학과 23개 ICT 기업 및 기관과 톱싯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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