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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어린이 중국어는 10분 내외 스토리텔링 형식 강의다.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일상을 강사가 구연으로 풀어낸다. TV프로그램, 유튜브 등으로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친숙하게 놀이처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어 단어, 회화, 중국 문화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강의를 맡는 정홍조 강사는 중어중문학과 교육심리학을 함께 전공한 후 중국 대련에서 어학원을 수료했다. 문정아중국어 강사 활동을 비롯해 리듬 중국어, 여행 중국어, 항공 중국어, 뉴스 중국어 등 다양한 강의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