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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사는 △ERP 기반 경영지원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화 △임금보상 기능의 공동 개발 및 ERP 시스템 연동 △페이롤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인사·급여를 포함한 회계, 생산, 구매 등 기업 전반의 경영 활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ERP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산업별 맞춤형 ERP를 통해 국내외 고객사의 니즈에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구축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페이롤 전문가 인증 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해 총보상 운영 분야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시장 내 전문성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영림원소프트랩이 확보한 글로벌 ERP 사업기반과 이트너스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K-총무’ 모델의 해외 수출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트너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반의 인사·총무 운영 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경영지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업무 요청 및 승인 흐름을 자동화하는 ESRM(Etners Smart Request Manager)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업무 상담 시스템 ESAI(Etners Smart AI) △AI 챗봇 및 메신저 통합 솔루션 ‘매미챗(Maemi Chat)’ △광학 문자 인식(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반 복리후생 자동화 플랫폼 등이 있다.
아울러 이트너스는 위의 솔루션들을 ERP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운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내 급여운영 업무의 자동화, 평가·보상 프로세스의 전산화, 고객 응대 AI 솔루션 연계 등 다양한 기능 통합을 통해 ERP 기반의 실질적인 경영지원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ERP 기술력과 운영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더욱 정밀하고 통합된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의 협업 모델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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