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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최근 동구와 중구 일대 위치한 북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을 국가사업으로 결정하면서 분양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 동 2040가구(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1개 동 345실(전용면적 29~68㎡) 총 238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26가구, 오피스텔 341실이 일반 분양된다.
범일동 일대는 향후 총 4000여가구가 신규 공급돼 5200여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여기에 55 보급창 공원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추진, 자성고가교 철거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인근에서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3.3㎡당 1100만원대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이다. 오피스텔은 6월 4일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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