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고통스러운 재난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더 집중적으로 지원되도록 해야 한다”며 “영업 손실보상을 소급해서 지원하지 못한 것에 대해 보상의 의미로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추가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를 돌파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소비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 확산을 촉진할 위험이 높다”며 “백신 접종 속도가 해결되면 소비촉진 문제는 정부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표로 정책을 접근하니, 더 많은 국민에게 얼마라도 지급해야겠다는 발상을 고집한다”며 “제한된 자원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어 하는 합리적인 정부의 고민을 기획재정부의 나라라는 시각으로 더 이상 폄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단독]쿠크다스 포장, 내가 제안했다…20년 만에 50억 소송 나선 배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701162t.jpg)
![[단독]10대 '금수저'들은 첫차 뭐 타나 봤더니…억대 벤츠·BMW '우르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70075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