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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는 에버랜드 대표 동물 △판다 △호랑이 △사자 △얼룩말 △기린 △토끼 △부엉이 △사막여우 등을 티셔츠에 디자인했다. 특히 다양한 동물의 실제 모습을 디자인으로 그려내 생동감을 더했다. 이 제품군은 동물 모습에 줄무늬와 색상을 조합하거나 동물에 왕관을 씌우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사랑하는 동물을 주제로 에버랜드와 협업해 사랑스러운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 실제 모습에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했더니 옷을 입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