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감자 가공식품업체 램 웨스턴 홀딩스(LW)는 시장예상을 웃돈 1분기 실적에 연간 이익 전망까지 높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2시55분 현재 램 웨스턴 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7.13% 급등한 47.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장에서는 상승폭이 11%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오후장 들어 일부 상승분을 반납한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램 웨스턴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5달러로 시장예상치 0.5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16억7000만달러로 컨센서스 16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램 웨스턴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조정 EPS 전망치도 기존 2.95~3.25달러에서 3.05~3.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과 가이던스가 동시에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오후장까지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