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대상으로 특가 운임이 적용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뉴욕 106만7000원 △LA노선 88만7400원 △샌프란시스코 86만74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일부기간을 제외한 9월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다.
방콕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왕복총액 26만8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51만800원부터 판매된다. 나리타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18만37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30만3700원부터 특가 운임이 시작된다. 두 노선의 탑승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며 일부기간은 제외돼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33인치 이상의 넓은 좌석간격의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