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는 2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녹색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녹색 중소기업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말한다. 시는 이런 녹색 중소기업과 창업 예정자들이 창업부터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 stop)’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
|
올해는 전문가 기업설명회(IR) 컨설팅과 일 대 일 투자 상담 지원사업도 신규 기획됐다. 우수한 기술력과 녹색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위해서다.
녹색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취득수수료도 지원한다. 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기존에 운영해 온 녹색인증 교육뿐만 아니라 환경표지, 신기술(NET)/신제품(NET) 인증 등 기업이 희망하는 교육 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증을 취득한 기업에는 녹색기술(100만원), 녹색기술제품(30만원/건) 등 인증 취득수수료를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녹색산업에 특화된 창업 및 전문 멘토링도 지원한다. 인증취득, 마케팅, 특허, 자금조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멘토 매칭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녹색산업 전 과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판로확대와 투자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해오늘]박원순 사망 6년…고소부터 인권위 판단까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000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