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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일본에 차량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7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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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2.09.01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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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전기차(BEV) 수요를 위해 최대 40GWh 생산 능력 강화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토요타자동차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을 위해 2024년~ 2026년 생산을 목표로 미국 및 일본에 최대 7300억 엔(약 7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토요타 홈페이지)


이번 투자는 미국 및 일본에서 최대 총 40GWh의 생산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요타 생산 시스템(TPS)를 활용하고 효율적인 생산 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배터리 생산에 종사하는 인재육성과 모노즈쿠리(토요타의 물건 만들기 철학)를 알려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일본의 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 Co., Ltd.와 Toyota Plant and Property의 히메지 공장에 약 4000억 엔(약 4조원)을, 미국의 Toyota Battery Manufacturing, North Carolina에 약 3250억 엔(약 3조원)을 새롭게 투자해 차량용 배터리 생산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파트너 회사의 자동차 배터리 공급을 포함해 각 지역의 전기차(BEV) 수요 증가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타는 탄소 중립을 달성을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려고 한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토요타는 다양한 파워 트레인을 통해 많은 국가와 지역의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가능한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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