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JTI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이다. JTI 코리아는 2001년부터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매너 있는 흡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휴대용 재떨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광화문 및 서울시청 일대와 여의도, 그리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역을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