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몰리면서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 입국·출국 등 이용객이 18만 4000명으로 직전 주인 16일보다 1만 2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이용객 중 출국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인천공항 입국자는 이번 주 8만 7000명으로 전주(8만 8000명)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출국자는 지난주보다 1만 1000명 증가한 9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공항 관계자는 “출국자가 증가한 것은 방학이 시작되고 휴가철이 시작됐기 때문”이라며 “학교에 이어 학원도 쉬는 다음 주에는 출국장이 더욱 북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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