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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필, ‘DONG-A 1946’ 로즈우드펜 출시로 프리미엄 필기구 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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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04 09:22: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동아연필이 창립 8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필기구 라인 ‘DONG-A 1946’의 인기에 힘입어 일반 판매용 로즈우드펜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DONG-A 1946’ 한정판 우드펜은 브랜드의 출발점인 연필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필기구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로즈우드펜은 한정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실사용 중심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DONG-A 1946 시리즈는 연필의 육각 바디 형태를 모티브로 설계되어 손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필기 피로도를 줄여준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한정판뿐 아니라 이번 일반 판매 라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디자인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로즈우드펜은 자연의 결을 그대로 담아낸 필기 도구로, 각기 다른 결과 색을 지닌 로즈우드 원목을 적용해 제품마다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또한 로즈우드의 따뜻한 질감과 실버 메탈의 조화를 더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우드펜의 자연적인 컬러톤을 포인트로 내추럴한 종이를 사용해 구성됐으며, 타공 디자인으로 로즈우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테 각인과 메탈 포인트를 더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번 일반 라인업은 한정판 대비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프리미엄 필기구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DONG-A 1946은 단순한 기념 제품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프로젝트”라며 “한정판을 통해 확인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프리미엄 필기구 및 브랜드 굿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아연필은 이번 로즈우드펜 출시를 통해 B2C뿐 아니라 기업 기념품, VIP 선물, 브랜드 협업 굿즈 등 B2B 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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