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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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비스(UBIS Inc.)의 차세대 모바일 게임 제네시스(GENESIS)가 PlayX4(플레이엑스포)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신규영웅을 총 10종 추가함은 물론 스토리모드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B2B 관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영웅 10종, 신규 장비 100종, 총 13명의 영웅은 방대한 스토리 모드의 드라미틱한 구성을 위해 현재 풀보이스 성우녹음까지 완료했다. 유비스는 2022년 6월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게임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195개국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비스는 모바일 게임 제네시스를 나우닷지지를 통해 전 세계 195개국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입했고, 2022년 3월에는 나우닷지지의 로그인 연동 시스템, 독립적인 결제 시스템까지 구현이 완료되어 라이브 서비스 중이다.
| (사진=㈜유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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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 유비스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 개발을 위한 드림팀을 새로 구성했다. 드라마틱하고 볼거리가 있는 스토리 있는 게임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이 원하는 영웅들을 육성하여 원서버, 원빌드에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SRPG(전략 롤플레잉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