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여름철을 맞아 ‘고온건조 저속분쇄’ 방식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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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휴롬 음식물처리기는 기존 음식물처리기를 이용하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개선, 음식물처리기 사용 시 악취 문제를 해결했다. 먼저 악취 원인 중 하나인 배수통 자체를 없앴다. 음식물에 있던 수분을 배수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 악취가 생긴다. 휴롬은 ‘자동건조 시스템’을 이용해 블로워 팬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배수 처리가 필요 없도록 설계했다.
음식물처리기 필터를 물로 세척 할 수 있어 악취는 줄이면서 필터 수명은 연장할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에코 기능’은 물로 세척한 필터를 열풍으로 건조해 위생적인 필터 관리와 함께 필터 수명 연장으로 인한 소모품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동작 중에도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로 투입할 수 있다. 일시 정지 후 음식물을 추가 투입하면 그에 따른 필요시간만 자동으로 추가, 불편함을 줄이고 시간과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의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내 점멸 방식으로 건조, 분쇄, 식힘, 완료 등 음식물 처리 진행률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세척모드’를 지원해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건조통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알아서 이물질을 불려 깨끗하게 세척하는 ‘원터치 세척’을 구현한다. 2.5L 용량으로 소가구부터 다가구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여름철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처리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불편 사항을 해소해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 음식물처리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현대홈쇼핑에서 70분간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앱 할인 1만원, 일시불 할인 5만원에 제휴카드로 구매 시 추가로 5%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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