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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식품안전 관련 공익신고 대상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먹거리 관련 공익침해행위 주요 사례는 △유통기한 경과된 식품 판매 △영업 허가·등록·신고하지 않고 식품 제조·가공·조리·판매 등 △무신고 수입식품 유통·판매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된 수입식품 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원산지 위장 조리·판매 제공 행위 △원산지 위장 목적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보관·진열 △원산지가 다른 농수산물이나 가공품 혼합·조리·판매·제공 등이다.
공익신고는 법률에 따라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원상회복,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고자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신고는 청렴포털 또는 국민권익위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8` 또는 국민콜 `110`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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