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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생성형 AI 기반 영어 회화 ‘링고시티’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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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14 08:49:42

“다양한 국가와 환경에서 활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입체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의 애플리케이션(앱)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링고시티는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출시한 미래형 영어 스피킹 서비스로 생성형 AI ‘챗GPT’와 웅진씽크빅의 교육 빅데이터가 융합된 제품이다. 하루에 20분씩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실제 대화 상황을 3D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 앱이 작동되는 다양한 장치에서 구동이 가능한 ‘애니 디바이스’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앱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정기 구독의 형태로 이뤄지며 구독권 구매 시 링고시티에서 제공하는 음원 및 영상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링고시티를 처음 이용해보는 사용자를 위해 구독하지 않아도 회원가입 없이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판을 마련했다.

기존 웅진씽크빅 회원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애플 계정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해 사용자의 접근성도 확대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링고시티를 많은 디바이스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보인 서비스”라며 “올해 글로벌 진출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국가와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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