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월드컵공원,서울숲공원,보라매공원,남산 호현당,길동생태공원,여의도공원이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농작물과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드는 ‘생태요리교실’이 열린다.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도 마련했다.
성동구 서울숲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들의 생태체험을 위한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등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중구 남산공원 내 한옥건물인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동작구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볏짚을 이용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꿀을 넣어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는 ‘뚝딱뚝딱 자연물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각각 얼음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거나 예약하려면 서울특별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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