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상반기 예산배정률(71.6%)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상반기 실제 예산집행 규모(60.0%)보다는 높은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의 경기회복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체 세출예산의 65% 가량을 상반기에만 배정하게 됐다는 게 기재부 측 설명이다.
정부는 특히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일자리 확충 등과 관련된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배정할 계획이다. 인건비 및 기본경비의 경우 원칙적으로 균등 배분하되, 실소요 시기를 감안해 배정한다.
분기 별로는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123조7032억원(40%), 78조7310억원(25.4%)이 배정됐다. 하반기에는 △3분기 65조9817억원 △4분기 41조2765억원 등 총 107조2582억원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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