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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2시간 배송서비스 도입..기존보다 1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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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6.02.16 09:03:09
롯데프레시센터 장안센터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슈퍼가 운영하는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 롯데프레시센터가 기존 3시간 이내 배송에서 1시간을 단축한 2시간 배송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해당 지역은 각 프레시센터에서 반경 3km 이내다. 1호 서초센터의 경우 서초 1·2·3동, 2호 상계센터는 상계1동, 3호 장안센터는 장안·답십리·전농동, 4호 용인센터는 기흥·공세·하갈·고매·서천동이다.

이 지역의 고객이 주문을 하면 우선적으로 피킹, 패킹, 배송을 하는 방식으로 2시간 이내에 배송할 예정이다.

길현선 롯데슈퍼 온라인 운영팀장은 “롯데프레시의 주문 상품은 절반을 차지하는 신선식품은 배송 속도에 민감한 제품”면서 “맞벌이 부부는 물론 육아와 가사일로 바쁜 전업주부들의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프레시센터는 2014년 12월 서초구와 강남구 전역을 배송하는 1호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강북권에 상계센터와 장안센터, 지난 달에는 경기도 첫 센터인 용인센터를 잇달아 열어 온라인 주문에 대한 빠른 배송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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