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이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2시35분 코인베이스글로벌 주가는 전일대비 9.14% 급등한 159.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영향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5% 넘게 뛰며 6만8000달러 안팎까지 올라섰다.
가상자산 가격 상승은 거래량 증가와 수수료 수익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 코인베이스 주가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다. 같은시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빈후드(HOOD)는 6% 넘게 올랐으며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스(RIOT)와 마라홀딩스(MARA)도 각각 3%, 7%가량 상승했다. 비트코인 반등이 가상자산 투자심리를 되살리면서 코인베이스 역시 장중 11%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