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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사업은 침수지역 펌프장·저류지 설치, 홍수범람 위험 구간 정비 등으로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한 울산 태화강 침수 같은 피해를 사전에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에 재해예방사업에 조기 착수해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60% 이상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9800여명의 취업유발, 사업대상 179개 시군구 지방의 경기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1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조기 추진단’을 구성했고 2월말 조기발주, 우기 전 조기완공 등을 목표로 사업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영규 안전처 재난예방정책관은 “재해예방사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자체의 재해예방사업이 상반기 중에 주요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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