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반도체 웨이퍼 레벨 테스트 장비 및 글로벌 고성능 반도체 검사 솔루션 전문 기업 에흐르테스트시스템즈(AEHR)는 주요 실리콘 포토닉스 고객사로부터 추가 양산 주문을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35분 에흐르테스트시스템즈주가는 전일대비 9.96% 급등한 115.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번 급등세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 핵심으로 꼽히는 광반도체 분야에서 에흐르 테스트 시스템즈의 장비 지배력이 재확인된 결과다.
에흐르 테스트 시스템즈사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로부터 완전 자동화된 웨이퍼 레벨 번인(Burn-in) 시스템의 후속 생산 주문을 접수했으며 향후 6개월 내 인도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이번 수주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명확한 신호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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