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타이드워터(TDW)의 주가가 올해 크게 하락한 가운데, 회사의 임원진들이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에너지 탐사를 위한 해상 지원 선박 공급업체인 타이드워터는 지난 8월 초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후 가이던스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왔다.
이에 퀸틴 크닌 타이드워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13일 자사주 4만1615주를 주당 평균 48.06달러에 총 200만달러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크닌은 현재 17만6240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로버트 로보티 이사 역시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타이드워터 주식 2만3200주를 주당 평균 47.63달러에 총 110만달러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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