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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 리조트, '말련 최고 골프리조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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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형 기자I 2012.11.14 10:02:05
[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말레이시아 최고의 골프 리조트로 인정받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2012)’ 시상식에서 ‘말레이시아 최고 골프 리조트’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는 여행업계의 우수한 상품을 인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여행, 관광, 항공업계 종사자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27개홀 골프 코스와 총 956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골프장 내에는 야간 라운딩을 위한 최신식 시설이 마련돼 있어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게 리조트 측 설명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동남아의 다른 휴양지에 비해 조용하고 여유로워 휴양과 관광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리조트”라고 말했다.
프랭크 림만 수트라하버 리조트 최고경영자(CEO)가 그레이엄 쿡 월드 트래블 어워즈 대표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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