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헤이(Charles Hay) 대사와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부대사,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주한 영국 문화원장 등이 참가했다.
007은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활약하는 영국 대표 첩보 영화 시리즈다. 애스턴 마틴은 영국 대표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총 24편 중 12편의 007시리즈에 ‘본드 카’로 등장했다. 이번 스펙터에서도 애스턴 마틴의 ‘DB10’이 본드 카의 하나로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수입사로서 역시 애스턴 마틴을 국내 수입하는 병행수입사와 차별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올 4월 서울 서초에 전시장을 열고 애스턴 마틴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병행수입사 크레송 오토모티브는 이에 앞선 올 초 서울 청담동에 전시장을 열고 차량 판매를 시작했다.
이계웅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애스턴 마틴 공식 딜러로서 이번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영화를 통해 애스턴 마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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