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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연극평론가협회는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임선옥 평론가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2년이다.
임 신임 회장은 2005년 여석기 연극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4~2015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21세기 연극서록’(2005)과 ‘연극, 삶의 기호학’(2016) 등을 펴냈다.
지난해 국립극단에서 공연한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어머니’를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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