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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영남·호남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 본격 개설

남궁민관 기자I 2025.03.10 09:10:18

전국 현장 안전 위해 권역별 센터 운영…안전·기술 인력 배치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건설은 전국 현장의 모니터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박영천(왼쪽 두번째)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이 지난 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안전점검센터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천 롯데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안전점검센터 센터장 등 롯데건설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 사고가 감지되면 작업중지권을 활용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본사의 안전상황센터와 연계해 CCTV를 통해 안전관리가 저조하거나 취약한 고위험 현장의 사각지대까지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또 각 권역 안전점검센터에는 안전직 인력뿐만 아니라 기술직 인력도 배치해 기술 관련 안전점검 지원과 현장 지도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현장 중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해 사고성 재해를 예방하고 재발 방지를 강화하며, 나아가 근로자들의 안전 책임의식 수준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권역 안전점검센터 개소는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해 올해 새롭게 수립한 3대 핵심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안전점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1월 올해 안전경영 슬로건으로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렛츠 비 세이프 2025!’를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상 등 3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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