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최소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10개 만기로 나눠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발행 규모가 최소 250억달러에 달하며 일부 채권의 만기는 최대 40년이라고 전했다.
번 발행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자금 확보를 위해 장기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사실상 2017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날 오후3시23분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528.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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