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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의 예매율 15.9%로, 실시간 예매율 1위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16일까지 누적관객수 188만364명을 기록, 개봉 11일 만에 18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0만 관객’을 달성할 공산이 크다.
이처럼 영화 흥행에 힘입어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2013)도 서점계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스24 9월 2주 종합베스트셀러와 교보문고 9월 1주 종합베스트셀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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