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출물량은 400여 톤(t) 규모로, 내년부터 대만 현지 세븐일레븐에서 제주삼다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인 사회를 넘어 현지인들에게 대중적 유통망인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 측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온라인 채널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며 열렸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웅진식품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만 현지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양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학 사장은 “이번 대만 수출은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1위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제주삼다수를 마실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지난 7월부터 중국 수출을 2년 만에 재개하는 등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일본, 홍콩, 사이판, 괌, 호주, 뉴질랜드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