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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8월 수확한 조생배 '원황'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보낼 14톤을 선적했으며 NH농협무역은 이를 시작으로 황금, 화산, 신고 품종을 내년 3월까지 수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NH농협무역은 미국,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배 3800톤 수출하였으며, 국내 가공용으로 유통되었던 소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이즈를 수출해 농업인 소득제고에 기여하였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물동량 급증으로 주요 노선의 선복이 부족하고 해상운임이 급증하는 등 농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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