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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스퀘어, 1200만원짜리 꼬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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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05.08.24 11:00:03

전세계 600병 한정생산 `명품`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GS스퀘어 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로 1200만원짜리 꼬냑 `프랑소와 라벨레 후라팡`을 부천점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랑소와 라벨레 후라팡`은 프랑스 작가 프랑소와 라벨레(1494~1533)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프랑스 코냐크 지방 후라팡 가문이 600병 한정 생산한 `명품`이다. 병 전체가 24K 금으로 도금됐으며 병값만 100만원이 넘는다.

특히 이 꼬냑은 1870년 이전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5대에 걸쳐 100년 이상 보존돼 왔으며, 지난 1904년 코냑 공식협회로부터 1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프랑소와 라벨레 후라팡`은 국내에 다섯병 수입됐으며, GS스퀘어 백화점 부천점은 이 가운데 1병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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