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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女사이클팀 훈련 중 트럭 치여 3명사망 3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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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I 2012.05.01 20:51:26
[상주=뉴시스] 1일 오전 9시34분께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5번 국도상에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감독 전제효) 선수들이 훈련 중 25t 트럭에 치여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선수들은 오는 11일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위해 훈련을 하던 중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봉고차와 사이클 선수팀을 덮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고로 박모(26), 이모(25), 정모(18) 선수는 병원 후송 도중 사망해 구미 형곡동 차병원과 강동병원에 안치됐다.

정은송(23) 선수는 치아파절과 갈비뼈 골절로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밖에 장진하(18) 선수는 양쪽 대퇴골 골절, 김선영(19) 선수는 안면부 열상을 입고 현재 구미 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전제효 감독은 가벼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백모(66)씨와 선수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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